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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GTX-A 노선 삼성역 개통 지연에 145억 지급

2025.03.31 오후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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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 삼성역 개통이 지연되면서 정부가 민간 운영사에게 손실보전금을 지급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GTX-A 노선운영 민간사업자인 SG 레일에 손실보전금 145억 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GTX-A 노선 핵심인 삼성역 개통이 미뤄지면 정부가 개통 지연 기간 추정되는 이익 감소분을 보전하기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GTX-A 노선 핵심 역사인 삼성역은 삼성역 인근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 등을 두고 정부와 서울시가 갈등을 빚으면서 공사가 미뤄져 예상보다 늦은 오는 2028년쯤 개통될 전망입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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