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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침입 흔적 없다" 박나래 금품 도난은 지인 소행?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5.04.10 오후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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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인기 예능인 박나래 씨의 용산구 자택 금품 도난 소식이 전해졌죠,

도난된 금품이 수천만 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팬들이 우려하기도 했는데요,

경찰이 수사 중인데, 아직까지는 외부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제기되는 가능성이 바로 지인에 의한 범행인데요,

현재 박나래 씨는 개인의 사적 공간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차례 주거지가 공개된 바 있죠.

거주지의 위치, 심지어는 집의 구조까지 공개돼 있어 박나래 씨와 친분이 있는 누군가가 집에 방문했다가 범행을 저지른 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겁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여러 가능성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박 씨 측은 현재 도난 당한 물건과 정확한 도난 시기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최근 이렇게 사적 공간을 공개하는 콘텐츠가 증가한 만큼 절도와 같은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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