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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시화공장서 노동자 사망...2022년 이후 3번째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5.05.19 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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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새벽 3시 경기 시흥시에 있는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여성 노동자 A 씨가 냉각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졌습니다.

A 씨는 기계에 윤활유를 뿌리는 작업을 하다가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중으로 A 씨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또 고용노동부는 해당 공장을 작업중지 조치하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어겼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SPC삼립은 김범수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대표이사는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관계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사고 원인 파악과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사고 직후부터 공장 가동을 즉각 중단했고,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 직원들의 심리 안정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2022년 SPC 계열사인 SPL 평택 공장에서는 20대 여성 노동자가 소스 기계에 끼어 숨졌습니다.


지난 2023년에는 샤니 성남 공장에서 50대 여성 노동자가 반죽 기계에 끼어 목숨을 잃었습니다.


기자 : 신귀혜, 오동건
자막편집 :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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