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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자유 진영 결집 아직 부족...배우자 리스크도 알 필요"

2025.05.20 오후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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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현재로선 국민의힘 지지층과 자유 진영의 결집·통합이 아직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후보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의 정책협약식 뒤, 중도층 외연 확장 전략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중도층에선 청년과 수도권, 충청권 등에서 아직 지지를 많이 얻지 못하고 있다며 맞춤형 공약 등을 제시하며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 후보 배우자들끼리 생중계 TV 토론을 하자고 제안한 것을 두고, 배우자 리스크가 대통령 리스크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검증해야 한단 취지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후보자 검증이 기본이지만, 배우자와 가족도 국민이 알 필요가 있고 이를 알고 투표하면, 더 정확한 투표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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