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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댓글조작 의혹 관련 없어...유시민 발언 덮으려는 공작"

2025.06.01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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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민주당이 제기한 리박스쿨의 '댓글조작 의혹'과 당은 관계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장 실장은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서 갑자기 터무니없는 댓글공작 이슈를 들고 나왔다며 김문수 후보나 선대본, 국민의힘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객관적 근거도 없이 국민의힘과 선거 캠프에서 댓글 조작을 하는 것처럼 주장하는 건 최근 불거진 이재명 후보 아들 논란이나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덮기 위한 민주당의 네거티브 공세라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대선에서도 선거 3일 전에 이른바 '대장동 커피 의혹'이 있었다며 이와 똑같은 음습한 민주당의 공작 냄새가 난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중앙선대위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민주당의 묻지마식 의혹 제기이자 명백한 정치 공세라며 법적·정치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일가 방탄을 위해 상대 진영에 온갖 프레임을 덧씌우는 민주당식 구태정치와 공작정치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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