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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태안화력 노동자 사망 비통...근본 대책 마련"

2025.06.03 오후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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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화력발전소에서 노동자 김충현 씨가 작업 중 숨진 사건에 대해,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김용균 씨에 이어 또다시 2차 협력업체 노동자가 사망했다는 사실에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비극을 막기 위해서는 위험한 작업 공간에서의 '2인 1조' 작업 원칙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비극적인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고용을 1차 협력업체로 일원화하는 방안 등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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