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조현 외교장관 후보자 투기 의혹..."사실 무근" 반박

2025.06.25 오전 11:28
AD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아내의 부동산 투기로 10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청와대 근무 시절 내부 정보를 입수해 투기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당시 부동산 중개사무실을 다니면 전부 소문이 나 있는 정보였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자신의 아내가 매입한 땅은 무주택자 시절 부동산 중개업자의 권유를 받고 산 것이고, 차익의 45%를 세금으로 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조 후보자 아내가 지난 2003년 서울 보광동 일대 도로부지를 매입해 2020년 되팔면서 10억 원가량의 차익을 얻었다며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34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3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