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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신위험' 강남빌딩 집중관리..."장마 취약지 순찰"

2025.06.30 오후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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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오늘(30일) 정례기자간담회에서 강남권 '투신 고위험 빌딩'을 기존 19곳에서 31곳으로 늘려 집중적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강남역 주변 고층 빌딩에 대해 사전 점검을 하는 동시에 개폐장치를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찰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와 관련해 취약한 곳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 순찰을 하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직무대리는 서울시와 함께 관리하는 취약지 720여 개소에 더해 각 경찰서 관할 지역 현장 상황에 맞게 기동순찰대 등이 관리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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