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민주, 수해복구 봉사..."특별재난지역 선포에 최선"

2025.07.21 오후 02:25
AD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폭우 피해가 심각한 충남 예산군을 찾아 특별재난지역 지정 등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21일) 당 지도부 등 소속 의원 50여 명과 충남 예산군을 찾아,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정부와 대통령실에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하우스 시설 피해도 최대한 응급 복구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남 지역이 지역구인 문진석 원내운영수석 부대표도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 상임위원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수해 복구 작업에는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박찬대 의원도 참여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3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