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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 속 한낮 옥수수밭에서 작업하던 90대 숨져

2025.07.28 오후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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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오후 6시 35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의 한 옥수수밭에서 일하던 90대 여성 A 씨가 숨졌습니다.

당시 A 씨의 체온은 38.8도로 측정됐습니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A 씨는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A 씨의 체온이 다소 높긴 하나 명확히 온열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라 보긴 힘들어 온열 질환자로 분류하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북 전주에는 지난 22일 이후 폭염경보가 계속 발효 중입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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