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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현희 의원 "김용은 정치공작 피해자...석방해야"

2025.08.01 오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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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은 오늘 대장동 일당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항소심에서 중형을 받아 수감된 김용 민주연구원 전 부원장에 대한 석방을 대법원에 공개적으로 요구했습니다.

전 의원은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정치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 일환으로 이뤄진 정치 공작의 대표적인 피해자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김 씨 측이 항소심 과정에서 검찰이 1차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일시 및 장소에 가지 않았다는 증거로 '구글 타임라인'을 제출했지만, 재판부가 정확성과 무결성 부족을 이유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전용기·김문수 의원 등도 오늘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김 전 부원장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측근인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일당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 2월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5년에 추징금 6억7천만 원 등을 선고받았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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