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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폭우 현장 수색 15일째...남은 실종자 1명

2025.08.03 오전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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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폭우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휴일인 오늘(3일)도 진행됩니다.

경기북부소방본부는 오늘 소방 168명과 경찰 222명, 군 220명 등을 동원해 15일 차 수색 작업을 진행합니다.

어제(2일) 490명이 투입돼 수색을 펼쳤던 것과 비교해 120여 명이 더 투입됐습니다.


구조견 19마리와 드론 14기, 헬기 2대, 보트 10척 등 장비도 투입해 가평군 신상리 일대 하천 하류와 팔당댐 등을 수색할 예정입니다.

앞서 소방은 지난달 31일 가평군 마일리에서 캠핑 중 집중 호우로 실종된 40대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이로써 현재 남은 실종자는 가평군 덕현리 강변에서 급류에 휩쓸린 50대 남성 1명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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