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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윤 전 대통령 속옷 난동 기막혀...법의 철퇴 내려야"

2025.08.04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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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검의 체포 시도를 거부하는 데 대해 매섭고 무거운 법의 철퇴가 내려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이 특검팀의 체포 영장 집행에 수의를 입지 않고 속옷 차림으로 거부한 데 대해 기가 막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윤 전 대통령 변호인들이 인권 침해를 주장한 데 대해선 정도껏 하라며, 특검과 교정 당국은 더 지체하지 말고 난동을 진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최근 폭우 피해와 관련해 국회 차원에서 신속한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도 건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김응건 (engle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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