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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구치소에서 '3억' 모았다...영치금 한도 초과로 인출만 80차례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5.09.02 오후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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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후 영치금으로만 3억 원을 모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N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는 다음 날 SNS에 한 계좌번호를 공개하며 모금을 호소했습니다.

전한길 씨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같은 계좌를 알렸습니다.

이후 해당 계좌로 돈이 불어나기 시작했는데,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이 벌어들인 영치금이 3억 원이 넘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영치금을 보유할 수 있는 한도는 400만 원으로 이를 넘을 때마다 외부로 인출해야 하는데 윤 전 대통령은 80차례 넘게 인출했습니다.

입금 내역에는 '계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등의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1원을 보내며 '깜빵(감방) 수고' 등 조롱하는 메시지도 섞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치금을 받기 전 윤 전 대통령은 80억 원에 가까운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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