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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우체국 쇼핑몰 중단 피해 소상공인 긴급 판로 지원

2025.09.30 오후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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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우체국 쇼핑몰 서비스가 중단된 가운데 정부가 피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한 소상공인 238곳 대해 네이버쇼핑과 G마켓, 롯데온, SSG 등 9개 민간 온라인 쇼핑몰로의 입점 전환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 달 1일부터 민간 온라인 쇼핑몰과 협력해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마케팅 지원을 위해 업체당 할인 쿠폰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우정사업본부가 지원을 요청하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과 같은 수준으로 지원합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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