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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부동산이 유일무이한 투자수단 되는 것 경계"

2025.10.20 오후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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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오늘(20일)부터 시행된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이 유일무이한 투자 수단이 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남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주식시장 등 투자처가 다변화하고 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는 구조를 고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어제 SNS에 공급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한 데 대해선, 공급 대책을 마련해 확실히 추진하겠단 의지를 읽을 수 있다고 힘을 실었습니다.

김 대변인은 다만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부동산 보유세 강화 가능성을 내비친 데 대해선, 현시점에서 말씀드릴 게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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