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이 상위급 대회인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8강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14위 신유빈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독일의 미텔햄을 세트 점수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신유빈은 루마니아의 36살 베테랑 엘리자베타를 상대로 챔피언스 두 대회 연속 4강 진출을 노립니다.
남자 단식 16강에 나선 이상수도 대만의 간판 륀윈루에 3대 1, 역전승을 거둬 8강에 진출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