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오세훈, 종묘 논란에 "세계유산 지정 해제는 기우"

2025.11.11 오후 01:39
AD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맞은편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유산 지정 해제는 기우"라며 "갈등 요소를 없애는 게 정부가 할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11일)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일과 관련해 갈등이 있으면 국무총리실이 조정해야 하는데 전혀 하고 있지 않다"며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건물을 지어도 종묘 정전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조만간 이와 관련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자료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얼마든지 갈등을 조정할 여지가 있고 이른 시일에 자리를 마련해 주면 설명하겠다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을 향해 거듭 대화를 요청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90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9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