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기 서울 마포경찰서장이 자신이 내란 동조 발언을 했다고 주장한 김규현 변호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지난 3일 김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상계엄 당시 서울경찰청 8기동단장이었던 김 서장이 국회 앞에서 "내란에 동조하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서장은 지난 5일 마포경찰서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올리고 계엄에 대해 어떠한 동조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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