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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최종병기' 드론에서도 "러시아에 열세"

2025.11.30 오후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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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지난 4년간 확실한 우위를 점하던 드론 전에서도 러시아에 밀린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소형 드론 운용 능력을 대폭 끌어올린 러시아가 올가을 전장에서 드론전 주도권을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몇 달 전만 하더라도 우크라이나 후방은 '안전지대'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적진 보급선 파괴를 노리는 러시아 드론 공격이 예사로 이뤄지고 있다며 규모와 전술 모두에서 러시아가 우위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러시아의 전문 드론 부대인 '루비콘'은 우크라이나 보병을 우회해 전선에서 20㎞ 이상 떨어진 중거리 목표물을 집중적으로 타격하고 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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