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공공서비스를 모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 담은 '서울온'을 내년 1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합니다.
서울온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서울지갑'과 '서울시민카드' 앱을 통합한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입니다.
본인 인증 한 번이면 이용할 수 있어 앱을 각각 설치하고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듭니다.
시는 지난달부터 시범 운영해 기능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이 기간 하루 접속자 수가 평균 5천 명에 달해 그전보다 두 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온 앱에서는 다둥이행복카드와 임산부카드 등 모바일카드와 전자증명서 100여 종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또 공인중개사 자격과 중개사무소 등록도 확인할 수 있고, 도서관이나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통합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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