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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 클루니 프랑스 국적 취득에 "굿 뉴스"

2026.01.02 오전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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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할리우드의 대표적 반트럼프 인사인 배우 조지 클루니가 최근 프랑스 시민권을 취득한 데 대해 "좋은 소식"이라고 조롱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좋은 소식"이라며 "역사상 최악의 정치 예언자 두 명인 조지 클루니와 아내인 아말 클루니가 공식적으로 프랑스 시민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프랑스는 이민정책의 실패에 따른 범죄 문제가 심각한 나라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클루니가 "극소수의 평범한 영화에서보다 정치에서 더 많은 지명도를 얻었다"면서 "그는 영화스타가 아니며 정치에 대해 끊임없이 불평한, 평범한 사람이었을 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민주당 후보 대선자금 모금에 적극 관여해온 클루니는 지난 2024년 한 토크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를 그만두면 자신도 연기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히는 등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밝혀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한 뒤인 지난해 3월에는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유 언론을 탄압한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클루니 부부와 두 자녀는 최근 프랑스 국적을 취득해 이중국적자가 됐으며, 클루니는 이에 대해 프랑스의 강력한 사생활 보호 제도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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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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