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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3대 이슈는?...K컬처·기초예술·생활형 정책

2026.01.02 오전 02:07
K-컬처 300조 원 시대…산업 연계 전략 본격 가동
중국 ’한한령’ 해제 주목…정책 효과 극대화 상징
이재명 정부 "기초 예술은 K-컬처 성장의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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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 문화예술계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K컬처 300조 원 시대]를 내건 새 정부 문화예술 정책이 본격화되고 기초예술 분야 지원도 강화됩니다.

국립박물관 등의 입장료 현실화, 암표 근절 등의 생활형 문화 이슈도 국민의 관심거리입니다.

새해 문화예술 분야 이슈를 박순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올해는 'K-컬처 300조 원 시대'의 원년입니다.

K-컬처를 국가 성장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영화, 게임, 대중음악 등 특성에 맞는 육성 계획과 음식, 패션, 뷰티 등 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성장 전략이 본격 가동됩니다.

[이재명 / 대통령 : 문화는 대한민국의 국가적인 위상을 올리는 일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실리적으로 볼 때도 경제 산업 발전의 아주 핵심적인 한 요소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차원에서 중국의 한한령 해제는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상징성이 있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초·순수 예술이야말로 K컬처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라는 게 새 정부의 확고한 입장입니다.

[최휘영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기초예술이 단순한 지원의 개념이 아니라 K컬처의 어떤 기반을 다지는 개념으로 저희는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투자의 관점에서 기초예술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고요.]

이에 따라 예술 분야의 새해 예산은 지난해보다 19%가량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 정부 중단되거나 줄었던 연극과 공연, 영화, 문학 등 기초예술 지원이 큰 폭으로 늘고 인공지능 활용 창작 지원, 예술인 복지금고 조성 등의 사업은 새로 시작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상설 전시는 무료이고 주요 궁과 능의 입장료는 20년째 제자리입니다.

K-관광 3천만 명 시대에 맞게 입장료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국민 정서나 보편적인 문화 향유라는 원칙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 부담입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 김승수 국회 문화체육관관위원회 위원 : 입장료 언제 무료 된 지 아십니까? (예) 언제입니까?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지금도 무료로 운영하시는 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유료화하는 것이 맞는데 지금)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으로 꼽히는 '암표'와 '콘텐츠 불법 유통' 근절도 새해 이슈입니다.

이른바 '매크로 수법'이 아니더라도 웃돈을 받고 표를 파는 행위 자체에 대한 단속과 불법 콘텐츠 긴급 차단 제도 등이 새해부터 시행됩니다,


인기 공연이나 경기 관람 문화, 온라인 콘텐츠 유통 환경에도 올 한해 상당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YTN 박순표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디자인 : 신소정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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