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경기도에서 완성하겠다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경기 남양주을을 지역구로 둔 김 의원은 오늘(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말을 듣는 도지사가 되고, 도민의 마음을 이해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4성 장성 출신 재선인 김 의원은 GTX 조기 완공·광역교통 통합, 권역별 특화 산업 재구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양기대 전 의원에 이어 두 번째 출마 선언인데, 추미애·한준호·염태영 의원 등이 추가 후보군으로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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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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