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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전원자력연료 육불화우라늄가스 누출...원안위 조사

2026.01.09 오후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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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10시 34분쯤 대전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 핵연료 3동에서 방사능과 독성을 띤 육불화우라늄 가스가 시설 내부로 누출됐습니다.

이번 사고는 우라늄 변환로 설비를 정비하던 중 부위 밀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업체 측은 즉시 가스 밸브를 차단해 추가 누출을 막았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현장 점검 결과 시설 외부로의 방사능 유출은 없었고, 사고 당시 현장에 작업자가 없어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해 사고 원인을 정밀 분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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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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