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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동부 일대 대설 특보 해제...강풍 밤까지 이어져

2026.01.10 오전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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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 경기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와 예비특보가 내려졌다가, 조금 전 해제됐습니다.

거센 강풍과 함께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떨어지면서 도로가 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장 상황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승훈 기자!

[기자]
경기 포천시 포천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어젯밤부터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는데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곳 경기 포천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조금 전인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해제됐습니다.

오전 내내 구름이 잔뜩 낀 모습이었는데, 해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다만 찬바람은 여전히 세차게 불어 나무도 흔들리고, 포천시에는 한파주의보까지 발령되며 추위는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앞서 경기도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릴 수 있다고 예보됐는데요.

기상청은 강수대가 빠르게 이동하며, 대설 주의보와 대설 예비 특보는 모두 해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기상청은 어젯밤(9일)부터 경기 북동부 일대에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늘 새벽에는 수도권 전체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오전 기온이 예상보다 높아 경기 가평지역에만 대설주의보가 내려졌고, 연천과 포천, 양평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된 뒤 해제됐습니다.

[앵커]
현재 포천 일대에 바람도 많이 부는 것 같은데요, 오후부터는 기온이 내려간다고요.

[기자]
네, 기상청은 시간이 갈수록 기온이 점차 낮아지며 밤까지 한파와 강풍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오전 시간 경기 북동부 지역에 내렸던 눈·비가 오후 시간대 낮아진 기온과 겹치며 도로가 얼 가능성이 우려되는데요.

도로 위 살얼음, 블랙아이스로 인해 미끄럼 사고가 날 수 있어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교통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 강한 바람은 여전히 계속될 수 있는 만큼, 취약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시설물 피해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경기 포천시 포천천 일대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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