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맞서 남태평양 심해에서 희토류 시굴 작업에 착수한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 탐사선 ’지큐’는 내일(12일) 오전 혼슈 중부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시미즈항에서 출항해 도쿄에서 약 1천950㎞ 떨어진 미나미토리시마로 향합니다.
탐사선은 미나미토리시마에서 동남쪽 약 150㎞ 거리에 있는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수심 6천m까지 채굴 기계를 넣어 희토류 시굴을 시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은 희토류 채취에 성공할 경우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채굴 실험을 추진해 희토류가 포함된 흙을 하루 최대 350t가량 끌어올려 채산성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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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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