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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가 없는 이유...8점차 뒤집은 안세영

2026.01.12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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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새해 첫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더는 적수가 없다는 사실을 당당히 알렸습니다.

특히 이번 말레이시아 오픈 두 번째 게임은 안세영이 왜 세계 최강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9대 17까지 끌려가던 말레이시아오픈 두 번째 게임.

안세영 샷이 잇따라 벗어나며 패색이 짙어졌습니다.

이때부터 세계 최강다운 뒷심이 발휘되면서 대역전극이 시작됩니다.

왕즈이를 19점에 묶어둔 채 연속해서 6점을 몰아친 겁니다.

승부는 듀스로 이어졌고 세 차례 동점이 반복된 끝에 기어이 역전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안세영 특유의 대각선 크로스 샷으로 우승을 확정합니다.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금자탑이 완성된 순간입니다.

세계 랭킹 2위 왕즈이와의 상대 전적도 17승 4패로 압도적 우위를 지켰습니다.

이번 대회 전부터 체력 부담 우려가 제기됐지만 결승을 앞두고 천위페이 기권이란 운도 따랐습니다.

[안 세 영 / 배드민턴 세계 1위 : 몸 상태가 파이널 게임을 갈 수 없을 거 같아서 2세트에 끝내고 싶은데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하지 말고 그냥 경기를 뛰자 좀 차분하게 뛰었더니….]

지난해 최다승 타이기록과,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 그리고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이란 새 역사를 써냈던 안세영.

새해 첫 대회 우승에 이어 곧 이어질 인도 오픈에서 다시 한번 우승 도전에 나섭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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