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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철강 산업도 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촉구"

2026.01.13 오후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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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철강 산업도 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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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철강노동자협의회와 당진상공회의소, 당진시 등이 당진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철강산업 침체 장기화 등으로 지역경제가 흔들리고 있어 산업통상부에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신청했지만, 확정되지 않아 지역사회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당진을 포함한 철강 도시들을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선포해 긴급 지원해야 한다고 연설하기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당진에는 현대제철 등 80개 넘는 철강기업이 있으며, 누적된 적자와 늘어난 부채를 견디지 못하고 매각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공동 성명서 발표를 계기로 노동계와 지역경제 주체들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고, 당진 철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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