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헌금’ 1억 원을 강선우 의원 측에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이 발의됐습니다.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신동원 위원장은 오늘(13일)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발의하고 시의회 의장에게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징계요구안에는 김 시의원의 공천 헌금, 공무 국외활동 미신고 및 직권남용, 당원 위장전입, 당비 대납 당원 동원, 업무추진비 유용과 허위 보고 등 5개 비위가 적시됐습니다.
윤리특위는 자문기구인 윤리심사자문위의 의견을 청취한 뒤 징계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게 되고, 본회의에서 징계안이 의결되면 징계가 확정되며 징계 수위는 경고, 사과, 30일 이내 출석 정지, 제명 4가지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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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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