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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트럼프, 이란에 최후의 선택지 만지작...중국도 움찔하는 중?

자막뉴스 2026.01.13 오후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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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나라는 미국과 하는 모든 거래에서 25% 관세를 부과받게 된다"며,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고 소셜미디어에 적었습니다.

주특기인 관세로 다른 나라들에 부담을 줘 이란을 간접 압박하는 방식으로, 이란산 석유 최대 수입국인 중국을 겨냥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국은 앞서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원유 통제를 선언한 베네수엘라의 석유 최대 수입국으로서도 이미 악재를 만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외교적 해결을 최우선으로 두면서도, 베네수엘라에서처럼 군사행동 가능성도 여전히 남겨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군도 검토 중이고, 몇 가지 강력한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행동을 승인하는 쪽에 무게를 싣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 대통령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군사적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보여줬습니다. 이란은 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사행동 역풍 가능성에 신중론도 만만찮아, 밴스 부통령 등 고위급 참모 일부는 외교를 먼저 시도해야 한다고 설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이 미국에 핵 협상 재개를 제안한 데 이어, 외무장관이 미국의 중동 특사와 소통하고 조만간 만나는 것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져, 이 역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 대통령께선 이란 정권이 공개 발표하는 내용과 미국 정부에 보내는 메시지가 꽤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카드를 만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3일 고위 참모들과 대응 방침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YTN 김종욱입니다.


영상편집ㅣ임현철
자막뉴스ㅣ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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