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을 상대로 갑질과 가혹 행위를 일삼은 강원도 양양군청 공무원의 첫 재판이 오늘(14일) 열립니다.
춘천지법 속초지원은 오늘 오전 강요와 상습 폭행 등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운전직 공무원 40대 A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고 본격적인 심리에 들어갑니다.
A 씨는 이른바 ’계엄령 놀이’를 한다며 환경미화원 3명을 폭행하고, 주식 매수를 강요하는 등 상습적으로 가혹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양군은 논란이 커지자 A 씨를 직위 해제했고, 행정안전부 감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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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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