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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아닌 식품"...2조 원대 ’K-펫푸드’ 시장 노린다

2026.01.14 오전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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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반려 인구가 확산하면서 반려동물이 먹는 식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영양은 물론 맛까지 고려한 식품 개발에 국내 업체들이 나서면서 ’K-펫푸드’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은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빛의 파동을 이용해 반려동물이 먹을 음식의 영양소를 분석합니다.

반려동물이 씹었을 때 얼마나 잘 부서지는지도 파악해 씹는 맛에 대한 연구도 진행합니다.

반려 인구 천5백만 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식품 연구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반려동물도 ’가족’이라는 인식이 늘어나면서 단순한 사료가 아니라 맛과 영양도 고려한 반려동물용 식품을 개발하는 겁니다.

특히 기존의 사료가 대부분 해외 생산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국내 반려동물의 생활 환경을 고려한 식품이 필요하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입니다.

[최광용 / 펫푸드 연구소 대표 : 250여 가지의 영양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장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적인 식습관과 한국적인 환경에 맞는 ’펫 푸드’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요.]

최근 조사 결과, 반려동물을 위해 정기적으로 지출하는 양육비는 월평균 19만 4,000원, 이 가운데 절반이 식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 국내 반려동물 식품 시장은 2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정욱 /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 ’K-펫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R&D나 수출 지원 등 정부가 적극 나서서 지원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반려동물 식품에 대한 다양한 연구 개발로 단순한 사료 산업을 넘어 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K-펫 푸드’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입니다.


영상취재 : 황유민
디자인 : 권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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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은별 (kimeb01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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