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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첫차 정상 운행

2026.01.15 오전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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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타결되면서 오늘(15일) 새벽 첫차부터 서울 지역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합니다.

서울시 버스노동조합은 어젯밤 11시 50분쯤 서울특별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의 2차 사후 조정회의 결과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운전직과 정비직 등 조합원 임금을 2.9% 올리는 데 합의했습니다.

또 노사는 조합원 정년을 현행 63세에서 내년엔 65세로 단계적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노조가 폐지를 요구했던 서울시의 운행실태 점검 제도와 관련해서는 노조와 사측, 그리고 정부가 추후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다시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노사가 대립했던 통상임금 반영 임금체계 개편은 이번 협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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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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