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생중계를 늘리고 국민 참여 기회도 확대합니다.
국무총리실은 오늘 김민석 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국정홍보 추진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 운영의 투명성과 국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자는 취지로, 디지털 채널 활용과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소통 방식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타운홀 미팅과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홍보, 여론 분석방식을 도입하는 등 범정부 홍보 체계도 고도화됩니다.
김 총리는 정책의 완성은 홍보라며, 홍보를 국정운영의 핵심 기능으로 인식하고 국정홍보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또 오늘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제2차 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 관리 종합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엔 안전성이 확인된 물질과 제품만 제조, 유통될 수 있도록 안전성과 효과를 사전에 검증하고 안전관리 대상이 되는 생활화학제품 관리를 확대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