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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힘, 지방 절박한 목마름 외면...정치공세만"

2026.01.16 오후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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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안을 두고 지방선거용이라며 비판하자 지방의 미래를 볼모로 잡는 구태 정치는 반드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6일)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지방의 절박한 목마름을 외면한 채, 오직 정쟁의 수단으로만 이용하려는 얄팍한 정치공세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선거를 앞두고 정략적 셈법에만 몰두하는 행태가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지방 소멸이라는 국가적 재난 앞에서 무엇이 우선이냐고 되물었습니다.

이어 이번 지원안을 반쪽짜리라고 주장하는 건 현장 목소리를 철저히 왜곡하는 것이고, 단순한 외형 부풀리기나 단기 지원이라고 치부하는 것 역시 지방 자치의 기본조차 이해하지 못한 무지의 소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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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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