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부정 청약 당첨 의혹 사건을 서울 방배경찰서가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방배경찰서는 다음 주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측을 상대로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면서 본격 수사에 착수합니다.
앞서 이들은 과거 이 후보자가 이미 결혼한 장남을 미혼 부양 자녀인 것처럼 허위로 기재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 12일 이 후보자를 사기와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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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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