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분양가 상한제를 비판해놓고 자신은 아파트 청약으로 수십억 원대 시세차익을 얻었단 지적을 받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정책 비판과 개인 참여는 별개라고 밝혔습니다.
YTN이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를 보면, 이 후보자는 관련 질문에, 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것과 법이 허용한 제도에 개인이 참여한 것은 구분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분양가 상한제의 부작용과 시장 왜곡 문제를 지적하고 제도에 대한 비판과 개선을 말한 것이었다며 참여하는 개인에 대한 비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부정 청약이 밝혀지면 공직을 사퇴할 의향이 있느냔 질문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가 명확히 밝혀진 이후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 있게 행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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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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