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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양로원 화재로 1명 화상...스프링클러 자체 진화

2026.01.18 오후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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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전 7시쯤 대전 유천동에 있는 양로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은 8분 만에 자체 진화됐지만, 90대 여성이 하반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은 치료용 적외선 램프가 이불에 닿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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