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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북중 무역액 4조원...전년보다 25% 증가"

2026.01.18 오후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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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북학과 중국의 공식 무역액은 28억3천5백만 달러, 우리 돈 4조355억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했다고 교도통신이 중국 세관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지난해 북중 무역액은 2000년 코로나 19 국경 왕래를 제한하기 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이라며 다만 2017년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로 양측 무역이 급감하기 전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북한의 최대 무역 상대국으로 북한이 중국으로 수출하는 대표적인 품목은 가발이나 속눈썹 등입니다.

중국의 대북 수출 품목 가운데에서는 플라스틱 제품, 가구 등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2017년 유엔 안보리 결의는 군사 전용이 우려되는 산업기계나 수송기기 등의 대북 수출을 막았으며 북한 식품이나 전자기기 등의 대외 수출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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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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