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하락 출발해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다시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장중 8%대 급등을 하면서 또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74원으로 출발해 1,470원대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증시와 환율 소식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코스피가 직전 최고치인 4,858까지 올랐다가 4,840선에 내려와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0.2% 내린 4,829로 출발해 곧장 상승세로 전환해 지난 16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 4,858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해 이후 하락과 상승을 반복 중입니다.
현재는 개인이 순매수로 지수를 지탱하고 있고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순매도입니다.
삼성전자는 1%대 하락세이고 SK하이닉스는 하락 출발해 상승 전환하는 등 혼조세입니다.
반면 현대차는 8%대 급등세를 보이며 449,000원까지 올라 또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기아가 3%, 현대모비스가 4%, 현대글로비스가 4% 등 현대차 계열사도 동반 강세입니다.
삼성중공업이 5%, 효성중공업이 3%, 한국항공우주가 4% 등 조선과 전력, 방산주도 상승세입니다.
코스닥은 0.2% 내린 952로 개장해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고 기관이 홀로 순매도입니다.
환율은 6일 연속 1,470원대에 올라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4원으로 출발해 1,475원까지 오르는 등 1,470원대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환율이 다시 상승하자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지난 16일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원화 가치 과도한 절하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외환시장에서 원화 절하 압력이 생각보다 조금 더 큰 게 사실이라며 최근 발표한 시장 안정화 조치들을 신속하게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이어 연간 200억 달러 한도의 대미 투자에 대해 올해 상반기에 시작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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