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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트럼프 ’평화위원회’ 참여...약 20개국 수락

2026.01.22 오전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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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화위원회 초청을 수락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들여 세계 정상들로 구성된 평화위원회의 위원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초청받은 약 60개국 가운데 아르헨티나,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헝가리, 코소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모로코, 바레인, 베트남 등 10여 개국 정상은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이집트, 요르단,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가 공동성명을 통해 초청 수락을 공식화한 것을 합치면 약 20개국에 이릅니다.

반면 프랑스,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등은 평화위원직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이날 스웨덴의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가 밝혔습니다.

영국도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도 평화위에 초청돼 참여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의장을 맡는 평화위는 가자지구 종전과 재건이 마무리될 때까지 이 지역을 통치할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구성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조직의 기능을 다른 지역의 현안으로 확장해 유엔을 대체하는 국제기구를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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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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