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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범죄 조직원들 전국 압송...사기 수사 속도

2026.01.23 오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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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캄보디아에서 강제송환된 범죄 조직원들은 전국 시도 경찰청으로 압송돼 조사를 받습니다.

로맨스스캠, 투자 사기 등 다양한 유형의 사기 범죄 혐의를 받는데, 취재기자 연결해 앞으로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차상은 기자!

강제송환된 범죄 조직원들 가운데 부산으로 이송된 피의자들이 가장 많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부산으로 압송된 피의자는 총 49명입니다.

강제송환된 73명의 과반이 넘습니다.

피의자들은 제가 나와 있는 이곳 부산경찰청을 비롯해 전국 시도 경찰청으로 압송돼 조사받게 됩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도착하면 곧바로 지역 경찰서 유치장에 분산해 입감하고, 본격적인 조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부산으로 압송되는 조직원들은 지난해부터 피해 사례가 급증한 공공기관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이른바 ’노쇼 사기’의 가담자들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 밖에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로맨스스캠 사기를 벌인 30대 부부를 비롯해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피해자들을 끌어모은 투자사기 총책 등 다양한 유형의 사기 범죄를 일삼은 이들이 전국 시도 경찰청으로 압송돼 조사를 받습니다.

경찰은 본격적인 조사와 동시에 구속영장도 빠르게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지법에서 열리는 피의자들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는 이틀 뒤인 25일, 일요일로 예정됐습니다.

영장 심사를 받을 것으로 보이는 피의자가 수십 명에 달해 법원도 이례적으로 대비하고 나섰습니다.

휴일에 열리는 영장 심사는 통상 당직 판사가 맡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번에는 영장전담판사 2명을 추가해 심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법원 경위와 국선 변호인 등의 대비도 마쳤다고 법원은 설명했습니다.

피의자들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심사가 열리는 당일 오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부산경찰청에서 YTN 차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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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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