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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포드, 트럼프 친기업 기조 등에 업고 미국 은행업 진출..."차량 금융 상품에 주력"

2026.01.24 오전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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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 완성차 업체인 제너럴 모터스(GM)와 포드가 미국 당국으로부터 은행 설립 인가를 받았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FT)는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GM 파이낸셜 뱅크’와 ’포드 크레딧 뱅크’ 설립을 승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FDIC는 이번에 설립되는 두 은행이 미국 전역에 자동차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은행은 FDIC가 보장하는 예금을 직접 수신할 수 있게 되며, 이에 따라 대형 제조사의 일반 금융 자회사보다 낮은 비용으로 운영 자금을 조달하게 됩니다.

최근 차량 가격이 높아져 소비자 구매 여력이 줄고 있다는 우려가 큰 만큼, GM과 포드 측은 이처럼 낮은 조달 비용을 무기로 더 유리한 대출 조건을 제시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FT는 전했습니다.

GM과 포드는 전임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시절에도 은행 설립 인가를 신청했지만 산업 자본의 은행권 진입을 둘러싼 논란 등에 휩싸였습니다.

FT는 이번 인가가 금융 규제를 완화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기업 기조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짚었습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작년 12월 서클, 리플, 팍소스 등 가상화폐 업체 여러 곳에 은행업 인가를 줬습니다.

이어 같은 해 10월에는 가상자산, 인공지능(AI), 첨단 국방 등 혁신 업종 고객에게 특화한 은행 ’에레보’ 설립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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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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