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7일) 9시 50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50대 주민이 불을 끄려다 어깨와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5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문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감식을 통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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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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