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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산재 의무위반 사업장 376곳...현대건설·GS건설 재공표

2026.01.29 오후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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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를 위반한 사업장 376곳의 명단을 오늘(29일) 공표했습니다.

공표 대상은 사망재해자가 2명 이상 발생했거나 근로자 만 명당 사망재해자 수가 같은 규모 이상의 사업장보다 많을 경우 등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공표된 사업장 수는 지난 2022년 723곳에서 지난해는 376곳으로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현대건설은 2022년, GS건설과 효성중공업은 2023년에 공표된 데 이어 이번에도 재공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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