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이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한 길상면 온수리를 중심으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강화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온수마을 일대 관광 코스 3.2㎞ 구간을 차례로 정비하고 방문객 쉼터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정비 구간은 온수시장 골목길인 ’문화의 길’, 99칸 한옥 우일각 주변 ’역사의 길’, 온수교회~전등사~온수성당을 잇는 ’순례의 길’ 등으로 나뉩니다.
이곳에는 벽화 골목과 야간 조명, 포토존, 맨발 황톳길 등 다양한 관광·편의 시설이 구축되며, 순례의 길에는 소규모 기도실 2곳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강화군은 연계 사업으로 온수마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축제·행사를 운영하고, 해설사와 청년 매니저 등 마을 활동가를 양성해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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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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