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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TK만 출마? 겁먹지말고 서울·경기에 적극 나서야...경선룰? 당심 70 가야"

2026.02.03 오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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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TK만 출마? 겁먹지말고 서울·경기에 적극 나서야...경선룰? 당심 70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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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 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2월 03일 (화)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 이철우 경북도지사

- 대구경북 통합? 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주장
- 대전충남, 광주전남 모두 우리 법안 갖고 준비
- 대구경북 통합, 2월에 법 통과 하면 큰 문제없이 진행
- 3선이 마지노선, 도민들 지겹도록 만드는 건 예의 아냐
- 김재원 비판? 내용 모르고 하는 말, 공항 예산 지사 역할 아냐
- TK뿐 아니라 서울 등서도 위축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가야
- 한동훈 제명? 당의 뜻 반대하는 사람들 당 규정대로 조치해야
- 장동혁 사퇴? 당원들 투표로 뽑힌 사람, 당원에게 욕 보이는 것
- 장동혁 재신임투표? 뭐든 원칙대로 하면 돼
- 경선룰 당심 많이 반영되는 7대3으로 가야
- 한동훈 미래? 당에 해를 입힌 사람, 당게 문제에 책임져야
- '제자' 임이자? 내가 출마 하면 선대본부장 맡겠다 해, 훌륭한 정치인
- 암투병? 감기 걸린 것처럼 스쳐 지나가...머리숱도 더 생겼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행정구역 통합이 지역별로 좀 속도가 다른데요. 오늘은 대구·경북이 요즘 속도를 내고 있어서요. 이철우 경북도지사 연결해서 이 문제 포함해서 현안들 질문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사님 나와 계십니까?

◇ 이철우 : 예, 반갑습니다.

◆ 김준우 : 네. 안녕하세요. 지사님. 지금 일단 지난주였나요? 경북도의회에서 통합과 관련해서 통과가 됐잖아요. 대구·경북 통합이요. 그래서 46대 12였나요? 일부 반대표가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철우 도지사께서는 이 통합 자체에 대해서는 지금은 원칙적 찬성, 이렇게 봐도 되는 거죠?

◇ 이철우 : 원칙 찬성이 아니고요. 제가 2019년도 말에 주장을 했어요. 도지사 1년 하고 나서, 지금 하는 건 이게 지방자치가 아니다. 그래서 자치권을 강화하고 재정권을 강화해야 된다. 그래서 대구·경북 통합으로 한 나라처럼 운영하는 그런 지방정부를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그때 주장은 찬성이 아니고, 제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주장을 했고 그렇게 해야 지방정부가,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 김준우 : 근데 그동안은 사실 대구시의회는 먼저 의결했는데, 경북도의회는 의결을 좀 미루고 있었잖아요.

◇ 이철우 : 그게 왜냐하면 중앙정부와 협의를 하는데, 뭘 받고 난 다음에 우리가 도의회에서 의결을 해서 법안을 처리하지, 중앙정부에서 아무것도 안 내놨는데 그냥 단순 통합하면 세월이 지나면 교부세가 줄어든다든지 해서 오히려 손해다. 그런 것에 대한 확답을 받고 해야 된다. 그래서 저희는 그 확답을 받으려고 하다가 중앙정부가 계엄도 나오고 이래가지고 못 했거든요. 그래서 안 했던 거지요. 그리고 그때도 도의회에서 해도 이 정도 찬성은 거의 비슷합니다.

◆ 김준우 : 네, 그렇군요. 근데 지금 어쨌든 지방선거가 얼마 안 남다 보니까 물리적으로 가능할까? 이런 의문도 있고, 법안들도 대전·충남이나 광주·전남이나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물리적으로로 가능할까라는 회의론도 만만치 않은데, 지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 이철우 : 대전·충남이 우리 법안을 가지고 가서 준비를 했고요. 그 법안을 광주·전남도 가지고 왔습니다. 대통령께서도 대전·충남도 빨리 했으면 좋겠다, 광주·전남도 통합하는 게 좋겠다 해서 국회의원들하고 시·도지사들을 불러 요청을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김민석 총리가 통합하면 인센티브를 연 5조, 4년간 20조, 그리고 다른 지위나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순위를 준다든지 그런 인센티브를 발표를 했어요. 대구·경북은 이미 준비가 다 되어 있고, 대구시는 의결을 마친 상태고요. 그래서 경북이 안 들어갈 수가 없잖아요. 우리가 그전에 요청했던 것들이 이미 많이 지원이 되고 있어서 준비를 해서 들어간 겁니다. 시간 문제는 선거가 6월 3일이니까 통상 선거운동이 3~4월부터 시작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2월에 법이 통과되면 큰 문제 없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김준우 : 네. 제가 사진으로 보니까 이철우 지사님이 직접 국회에 와서 민주당 원내대표나 신정훈 행안위원장 같은 분들을 만나는 걸 봤는데요. 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어제 또 법안을 발의했잖아요. 내용적으로는 거의 비슷하다고 보이는데, 큰 딜 브레이커라든가 차이점은 없습니까?

◇ 이철우 : 대전·충남이나 광주·전남이나 저희나 비슷합니다. 다만 지역에 따라 약간씩 상이한 문제가 있고, 그건 행안위에서 조정할 겁니다.

◆ 김준우 : 네. 국회 올라오신 김에 장동혁 대표도 만났을 것 같은데요.

◇ 이철우 : 그렇죠. 우리 당에서도 장동혁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행안위 간사와 위원들 다 만났습니다. 우리 사정을 이야기했고, 전남이 우리나라 소멸 1번 위치고 2번이 경상북도입니다. 그래서 전남·광주가 들어갈 때 우리도 같이 하는 게 맞다 이렇게 요청을 했습니다.

◆ 김준우 : 그렇군요. 그러면 통합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를 청취자분들이 이해하시기 쉽게 압축해서 말씀해 주신다면요?

◇ 이철우 : 우리 국민들께서는 잘 모르시는데, 우리나라 지방자치는 사실 30% 자치도 안 됩니다. 다 중앙에서 직선제 그대로 받고 있고요. 지방자치가 되면 대구·경북 같은 500만 단위는 수도권과 경쟁도 할 수 있고, 세계 경쟁도 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에서 권한을 가져야 되는데 중앙에서 어떤 식으로 간섭을 하느냐, 국민들 잘 모르시는데, 우리 지방 하천이 있잖아요. 그 밑에 모래가 많이 쌓이는데 모래를 좀 긁어내려고 해도 3천 평만 되면 중앙에, 환경부에 허가를 맡아야 됩니다. 논밭도 3천 평만 되어도 다른 용도를 변경하려면 농림부의 허가를 맡아야 되고, 산림도 조금 건드리려면 산림청 허가 맡아야 되고, 그래서 지금 현재 제도는 모든 것을 중앙 지시에 따라서 심부름 잘하는 사람이 도지사 잘하는 이런 형태로 돼 있고, 예산은 가서 업소 잘하는 사람들, 사정 잘하는 사람들이 잘하는 걸로 그런 형태로 되어 있는데 어떻게 각자 발전 방안을 만들 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이 자치를 통해서 각자 발전 방안을 만들고, 산업 구조를 바꿀 수 있고 도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나눠줄 수 있고, 그래서 수도권과 경쟁력도 키우고, 전 세계와 경쟁도 할 수 있고, 이제는 전 세계도 도시 경쟁이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어마어마하게 달라지는 겁니다.

◆ 김준우 : 네, 알겠습니다. 이번에 3선 출마를 준비하고 계시잖아요. 통합이 되면 다시
초선이 되는 거죠?

◇ 이철우 : 사실상 그렇지만, 제가 두 번이나 한 사람이 또 하겠다고 하면 지겹지 않겠습니까. 저는 아직 통합이 안 됐는데 지금이 이래라저래라 이야기할 수 없지만, 보통 3선 제한을 해놓은 것은 좀 더 오래 하면 지겹게 생각하고, 숙달이 돼서 좋지만 그래서 다른 부작용 같은 게 안 있겠느냐, 이래서 법을 정할 때 사회 분만하도록 그래 정했는데 저는 이미 경북도지사를 두 번 했기 때문에 그걸 초선이다, 저는 뭐 다른 사람이 되면 초선이죠. 누가 되든 간에. 저도 초선은 초선인데 통합시장으로서는 개인으로서 도민들을 그렇게 지겹도록 만드는 거는 예의가 아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김준우 : 그렇군요. 다른 당내 후보들, 김재원 최고위원이나 최경환 전 부총리 같은 분들은
통합에 신중론에 가깝다고 보도가 되더라고요.

◇ 이철우 : 뭐 반대 비슷하게 말씀들 하시던데, 그것은 지금 운영을 안 해 보니까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고요. 일부 우리 도에서 북부 지역이라든지 이런 데서는 도청을 옮긴 지 이제 10년 돼 가는데, 도청이 다시 대구로 가는 거 아니냐 이런 걱정들 하거든요. 그래서 여기를 더 발전시키고 좋은 방안이 되면 그때 가서는 “야, 통합했느니 잘했구나.” 대구에 흡수되는 게 아니고, 오히려 법에도 그렇게 박아놨습니다. 이제 통합이 되면, 권한이 내려오면서 기관이 불어나거든요. 중앙기관이 넘어오고 그러면 사람이 불어나잖아요. 직원들이 많이 늘어납니다. 그러면 늘어나는 부분은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 발전 차원에서 통합을 하는데, 통합 지역 내에서도 균형 발전을 해야 된다. 그래서 지금 있는 도청 지역에 늘어나는 직원들을 배치한다, 그렇게 법으로 못 박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청이 가느냐, 흡수되느냐 이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김준우 : 네, 그렇군요.

◇ 이철우 : 그런 것 때문에 우리 북부 지역에 있는 국회의원들, 그다음에 도의원들이 이번에 반대를 좀 하셨는데, 그런 문제는 실제로 되고 나면 여기가 상당히 발전할 거고 낙후 지역에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 김준우 : 네, 그렇게 좀 보시고 낙관하고 계시군요.

◇ 이철우 : 남부 지역을 발전시킨다고 법에도 못을 박아놨습니다.

◆ 김준우 : 네. 지금 김재원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공항 예산을 제대로 못 땄다면서 지사님을 비판하면서 출마 선언을 한 것 같고요.

◇ 이철우 : 그것은 내용을 모르니까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공항은 지금 12조를 미리 선물로, 현물로 받아 놓은 거예요. 공항 땅을. 대구시에서 활용을 해야 되는데 못하고 있는 형편이고, 그다음에 민간공항은 예산이 다 배정돼 있습니다. 민간공항은 2조 6천억 배정돼 있고, 금년 예산도 340억인가 배정이 돼 있고요. 그 내용을 잘 모르니까 예산을 못 땄다 하는데, 공항 예산은 제가 딴 게 아니에요. 또 도지사가 대구시에서 행사를 합니다. 그걸 모르고 비판을 하는데, 참 제가 그 최고위원쯤 되는 사람한테 이래라저래라 이야기할 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참.

◆ 김준우 : 네, 알겠습니다. 지금 어쨌든 대구는 주호영, 추경호, 유영아, 이진숙 이런 후보자들이 나오고, 경북에는 현역 이철우 지사, 그리고 김재원, 최경환, 포항시장 이강덕 시장까지 이렇게 있는 것 같은데요. 후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반면에 수도권, 특히 경기도는 지사 후보가 구인난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수 정당이 중원 싸움, 수도권 싸움을 회피하고 너무 오른쪽으로 가는 거 아니냐는 비판도 있는데, 지사님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 이철우 : 글쎄요. 저는 그 정도를 제가 판단해서 이야기할 입장은 아니고, 지금 지방에 완전히 있는데 중앙 정치를 논하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경기도나 서울 같은 데도 우리가 너무 위축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 국민들이 왜 왼쪽만 자꾸 지원하겠습니까? 오른쪽도 같이 가야죠. 양날개가 가야 나라가 고르게 제대로 발전합니다. 국민들은 그런 생각 안 할 거예요. 겁먹고 자꾸 피하는 것 같은데, 국회의원도 안 되고 하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김준우 : 그렇군요. 최근 보수 진영 쟁점 중 두 가지만 질문드릴게요. 하나는 한동훈 대표 제명 문제입니다. 오세훈 시장 관련해서는 장동혁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면서 맹공을 했는데, 지사님도 3선 국회의원 출신이시니까 당 문제에 대해 충분히 말씀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입장이십니까?

◇ 이철우 : 그건 제가 누차 이야기했습니다. 당이 집권을 하고 대통령 선거에 이기기 위해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서 행동하는 건데, 그걸 반대 방향으로 하는 사람들이 당에 있다면 말이 되느냐. 조치는 당 규정에 따라 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걸 두고 물러가라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건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당 대표는 당원들 투표로 된 사람입니다. 개인이나 서울시장이 시켜준 게 아니에요. 물러가라 하는 건 당원들한테 욕 보이는 겁니다. 당원들이 뽑은 사람입니다.

◆ 김준우 :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평소 스타일과 다르게 다소 과격한 표현을 썼잖아요. 대표 사퇴 요구까지 나왔고 재신임 투표 얘기도 나오는데, 그냥 그대로 지나가면 된다고 보십니까?

◇ 이철우 : 뭐든지 원칙대로 하면 됩니다. 당원 투표로 뽑힌 사람을 몇 사람이 물러가라 한다고 물러가는 것도 문제고요. 저는 원칙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준우 : 당내 경선 관련해서는 당심·민심 비율을 두고 논쟁이 있었는데요. 지사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이철우 : 민주당은 예전에 8대 2잖아요. 우리 당도 당 후보를 뽑는 거지 민간에서 뽑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당심이 많이 들어가는 게 오히려 당에 충성을 하게 되고, 당원도 늘리고, 교육을 통해 정체성을 갖게 하는 데 제도적으로 더 좋다고 봅니다.

◆ 김준우 : 민주당은 지금 5대5입니다. 7대3이 오히려 더 좋다? 당원 민주주의에 그게 더 부합하는 길이다?

◇ 이철우 : 예. 당원을 더 확충해야 되고, 당원이 힘이 있어야 당이 삽니다. 우리 당은 아직 당원이 부족한데, 저는 유권자의 10%까지는 늘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통해 정체성을 갖고 당을 끌고 갈 힘을 가져야 합니다.

◆ 김준우 : 알겠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제명이 됐고, 대구·경북에서 무소속 출마 가능성 얘기도 나오는데, 이철우 지사가 보시기에 한동훈 대표는 그러면 정치적으로 재기하거나 보수의 자산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 이철우 : 그건 자기 철학에 따라 다르겠죠. 제가 평론가도 아니고 제가 판단하는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 김준우 : 원내에 있는 의원들이 제명을 철회하자는 쪽은 보수가 더 넓어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런 의견이 있는거고 말하자면 제명이 정당하다고 하면 “이 사람은 우리 보수 정당에 필요 없어”라고 하는 거잖아요.

◇ 이철우 : 저는 당에 해를 끼치고, 일반 사람도 쓰기 어려운 글을 당 게시판에 올린 사람은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준우 : 그게 대구·경북 분위기인가요?

◇ 이철우 : 전반적인 분위기라기보다는 제 주변은 대체로 그렇습니다.

◆ 김준우 : 지난주에 이미자 의원이 출연했는데, 지사 출마에 대해 스승의 그림자를 밟기 부담스럽다고 하더군요.

◇ 이철우 : 아주 훌륭한 친구죠. 어떤 언론인이 “선생님이 아프면 제자가 대신 나서도 되느냐” 물어서, 저는 그게 얼마나 보기 좋은 일이냐고 했습니다. 제가 건강해서 나가면 제자가 도와주면 되고, 제가 못 나가면 제자가 하는 것도 얼마나 좋습니까. 그 친구가 공식 석상에서 선대본부장을 맡겠다고 말했는데, 참 훌륭한 정치인입니다.

◆ 김준우 : 건강 문제는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시는 거죠?

◇ 이철우 : 감기처럼 잠깐 스쳐갔을 뿐입니다. 출근도 계속했고, 그렇기 때문에 뭐 제가 생각해 보니 뭐든지 마음먹기 달렸다 그렇게 생각하고 지금은 목소리 들어보셔서 아시겠지만 오히려 머리 숱이 더 많이 생길 정도로 건강이 회복됐습니다.

◆ 김준우 :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건강 이슈는 본인은 이제 없다. 그리고 3선, 사실 여기는 계속 이의근, 김관용 다 3선까지 하고 나가셔가지고 못하면 무능한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 이철우 : 훌륭한 분들이고 경북 도민들이 저는 뭐 마음이 좋다.아주 훌륭한 분들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김준우 : 네 알겠습니다.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이철우 : 네, 감사합니다.

◆ 김준우 : 지금까지 이철우 경북도지사였습니다.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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