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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6개국 경제협의체 구성...큰 나라끼리 입장 조율

2026.02.03 오후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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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에서 경제 규모가 큰 6개국이 비공식 협의체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라르스 클링바일 독일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현지 시간 2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안제이 도만스키 폴란드 재무장관과 기자회견을 하고 6개국이 유럽 주권 문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6'로 이름 붙인 이 협의체에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폴란드가 참여하며 EU 27개 회원국 중 경제 규모가 큰 순서로 6개국입니다.

이들의 국내총생산, GDP를 합치면 EU 전체의 70%를 넘습니다.

6개국 재무장관은 지난달 28일 화상회의를 열어 스타트업 자금 조달, 유로화의 국제적 역할 확대, 효율적 방위비 지출, 원자재 등 안정적 공급망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이달 12일 EU 정상들의 비공식 회의에 앞서 따로 만나 의견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독일 매체 차이트는 E6가 세계 무역 긴장과 유럽의 저성장, 중국과 미국에 원자재와 기술을 의존하는 데 대한 대응책이라고 해설했습니다.

특히 번번이 합의에 실패하는 EU 전체 회원국 회의에 앞서 큰 나라들끼리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입장을 미리 정리하겠다는 취지가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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