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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억지로 팔게 하는 것 의미 없어"...일부 참모들, 주택 매물 내놔

2026.02.03 오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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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나 고위 공직자들의 다주택부터 해소해야 한다는 야권 등의 지적에 대해, 대통령이 시켜서 집을 팔면 정책이 효과가 없다는 뜻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일) 국무회의에서, 시켜서 억지로 파는 건 의미가 없다며, 제발 팔지 말라고 해도 팔도록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다주택을 해소하는 게 경제적 이익이라고 합리적 판단이 가능하게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청와대 참모들은 실거주하지 않는 주택을 처분하려고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부모가 20여 년 거주한 경기도 용인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인과 공동명의로 서울 광진구와 강남구 등에 주택 6채를 보유한 김상호 춘추관장도 일부를 처분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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